
공동인증서 갱신과 재발급, 무엇이 다른가요?

매년 돌아오는 공동인증서 만료 기간 때문에 당황하신 적 있으시죠? 공동인증서 갱신 및 재발급 방법만 정확히 알면 복잡한 과정 없이 5분 만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. 먼저 내가 해야 할 일이 갱신인지 재발급인지부터 확인해 보세요.
먼저 핵심 요약만 확인하세요!
- 갱신: 유효기간 만료 30일 전부터 가능 (기존 비번 사용 가능)
- 재발급: 인증서를 삭제했거나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(신규 생성)
- 준비물: 본인 명의 계좌번호, 보안카드 또는 OTP, 휴대폰
공동인증서 갱신
기존 인증서를 그대로 연장하는 방식입니다. 만료 전이라면 본인 확인 절차가 매우 간소합니다.
공동인증서 재발급
인증서가 없거나 만료된 후 새로 만드는 방식입니다. 보안 매체 인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
1. 공동인증서 갱신 방법 (유효기간 연장)

인증서 유효기간은 보통 1년입니다. 만료일 30일 전부터 갱신이 가능하며, 이 기간 내에 진행하면 재발급보다 훨씬 편리합니다.
주거래 은행 홈페이지 또는 앱의 인증센터에 접속합니다.
공동인증서 > 갱신 메뉴를 클릭합니다.
기존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하여 본인 인증을 마칩니다.
갱신된 인증서를 저장매체(PC, USB 등)에 저장하면 완료됩니다.
갱신된 인증서는 기존 비밀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, 보안을 위해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2. 공동인증서 재발급 절차 (분실 및 삭제 시)

인증서를 실수로 삭제했거나 비밀번호를 5회 이상 틀려 잠겼다면 재발급을 진행해야 합니다. 갱신과 달리 처음부터 다시 발급받는 과정입니다.
"재발급 시 기존에 사용하던 인증서는 자동으로 폐기되므로, 다른 곳에 복사해둔 인증서도 모두 다시 발급받아야 합니다."
은행 인증센터에서 공동인증서 발급/재발급 메뉴를 선택합니다.
약관 동의 후 아이디와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합니다.
계좌 인증 및 보안카드(또는 OTP) 번호를 입력합니다.
새로운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인증서 저장을 완료합니다.
3. 발급 전 필수 체크리스트

성공적인 공동인증서 갱신 및 재발급을 위해 아래 준비물이 모두 있는지 미리 확인하세요.
- ✅ 본인 명의 계좌: 은행 정보 확인을 위해 필요합니다.
- ✅ 보안 매체: 실물 보안카드 또는 OTP 기기가 있어야 합니다.
- ✅ 휴대폰 본인인증: SMS 인증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필요합니다.
- ✅ 저장 공간: 하드디스크나 USB 등 인증서를 담을 매체를 준비하세요.
만약 보안카드를 분실했다면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모바일 OTP를 먼저 발급받아야 재발급이 가능합니다.
4. 스마트폰으로 인증서 복사하기 (가져오기/내보내기)

PC에서 발급받은 인증서를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하려면 복사 과정이 필요합니다. 대부분의 은행 앱에서 지원하는 '인증서 복사' 기능을 활용하면 간편합니다.
최근에는 금융인증서를 사용하면 복사 절차 없이 클라우드에 저장해 어디서든 편리하게 로그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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